이 블로그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집사이거나 집사 예정이시거나 랜선집사겠죠?
오늘은 특별한 고양이 품종인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는 그 특유의 매력과 사랑스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는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 2마리가 살고 있는데, 여자아이인 한 마리는 모찌이고,
남자 아이인 다른 한 마리는 참치이다. 내가 브리티시숏헤어를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그 귀여운 외모이고 온순한 성격 때문이었다.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의 특징 중 하나는 그 귀여운 외모인데. 짧고 둥근 얼굴, 큰 눈, 단단하고 균형잡힌 체격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집의 모찌와 참치도 마찬가지로 사랑스러운 외모로 매일 우리 가족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을 가지는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는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참치의 경우 트릴링이라고 해서 특유의 소리를 내면서 깨방정을 떨면서 논다.
우리 집의 모찌는 여리면서 소심하면서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곁을 내주는데 두달은 걸린 것 같다. 확실한 것은 모찌나 참치나 온순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활동을 제공하면 눈이 반짝이며 즐겁게 놀아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함께 놀이를 즐기면서 귀여운 행동들을 보는 재미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는 짧은 털을 가지고 있지만, 털 빠짐이 있다.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이 부분은 무조건 감수해야 한다. 단모종이고 털빠짐이 덜한 브리티시숏헤어라고 하지만 매우 많이 빠지기도 하고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털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걱정은 좀 줄일 수 있는데, 정기적인 빗질로 털에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한다면, 건강한 털과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모찌와 참치도 매일 브러싱 시간을 갖고 털 관리를 철저히 해주고 있다.
모찌와 참치와 함께하면 항상 행복한 느낌이 든다. 힐링 영상으로만 고양이를 찾아보다가 직접 키우니까 진심으로 힐링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를 반겨주는 귀여운 모습, 밤에는 우리와 함께 책을 읽거나 TV를 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정말 소중하다.
브리티시숏헤어는 청결한 환경을 중요시해서 그루밍도 자주 하고, 화장실 모래도 갈아주자 마자 변을 볼 정도로 깨끗한 것을 좋아한다. 운동을 할 땐 엄청나게 활발하게 운동을 하기 때문에 사냥놀이도 필수적이다.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들은 집사와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여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매력적인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를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은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올바른 사료와 적절한 관리를 제공해주시길 권장한다.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늘 행복으로 가득찬 특별한 시간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